chch1초보자를 위한 조립강좌




1. 주변정리



조립을 위해선 충분한 조립공간과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소로 인한 부품파손을 막기 위해 조립전에 주변을 깔끔히 정리를 합니다. 주변정리와 함께 필요한 공구도 갖추어야 합니다. 공구는 반드시 규정된 공구를 사용합니다.



2. 부품 확인



주변정리를 마쳤으면 조립할 부품을 확인합니다. 빠진 부품은 없는지 부품의 상태는 양호한지 를 파악하고 필요한 부품을 개봉하여 한곳에 잘 정리를 해둡니다.




. 메인보드 조립



< 각자의 개성에 따라 조립순서는 자유롭게 정할수 있습니다. >
메인보드를 조립하기위해 메인보드 메뉴얼과 메인보드, CPU, CPU쿨러 IDE,FDD 케이블, RAM등을 준비합니다.

여기서는 펜티엄4 노스우드를 기준으로 설명 하겠습니다.





CPU 장착
그림과 같이 소켓 레바를 올리고 CPU를 꼽는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오른쪽 위에 화살표와 소켓에 화살표 모양을 맞추어서 꼽는다)





쿨러장착

쿨러를 양쪽 홈에 맞추어서 끼운다음 양쪽 고정대를 정확히 고정 시켜준다.



메인보드에 있는 CPU팬 전원커넥터에 핀을 꼽아 준다.



RAM장착

RAM을 장착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메인보드의 램슬롯의 RAM 가이드를 젓친다음 슬롯안쪽의 돌출부분과 RAM의 파인부분을 맞춰 끼운후 RAM의 양쪽 끝을 힘을 주어 눌러주면 가이드가 RAM양쪽끝에 파인부분에 끼워지면서 고정이 됩니다.







FDD,IDE 케이블 장착

케이블을 살펴보면 FDD 케이블은 가닥수가 가장적고 컨넥터가 작은것입니다. IDE 케이블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드에 쓰이는 DMA66/100케이블과 CDROM에 쓰이는 DMA33 케이블입니다.



둘의 차이는 컨넥터 한쪽이 칼라이고 가닥이 가느면서 많은것이 하드에 쓰이는 DMA66/100케이블이고 컨넥터가 양쪽다 검정색이고 DMA66/100보다 전선가닥이 굵은 것이 DMA33 케이블입니다. 각 케이블의 1번 핀은 한쪽 가장자리 가닥이 빨간선으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메인보드 메뉴얼을 참조해 케이블 슬롯의 1번핀 부분에 빨간표시가 된 전선이 가도록 끼우십시요



DMA66/100 케이블은 메인보드의 칼라 표시가 되어있는 소켓에 꽂으시면 됩니다. 간혹 색깔구분이 않되 있는 보드가 있습니다. 그럴땐 하드케이블을 PRIMARY IDE슬롯이나 IDE1으로 표시된 슬롯에장착하시면 됩니다.




케이블을 다꼽은후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여 정리를 해줍니다.





4. 케이스의 조립



<케이스는 종류에 따라 조립방법이 다르므로 케이스에 따라 조립자가 조립순서를 정하여 조립합니다>

파워서플라이를 장착 합니다.





FDD를 장착 합니다.(하드디스크도 동일한 방법으로 장착하시면 됩니다.)




CDROM을 장착 합니다.



나사로 고정시켜줍니다.



다음은 보드의 나사구멍에 맞춰 정말 필요한 부분에만 보드 고정가이드를 케이스에 끼웁니다. 플라스틱재질로 되어있는 가이드라면 상관없겠지만 금속 제질인 경우 보드 아랫면의 납땜부분이 가이드와 닿아서 쇼트가 일어나게 되어 오동작이나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이점을 감안하여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만 가이드를 끼웁니다.





5. 반조립 케이스와 반조립 보드와의 결합



조립전 케이스 백판넬 부분에서 보드에 있는 USB포트, 내장사운드 유닛등을 사용할수 있도록 필요한 구멍을 내줍니다.




구멍을 냈다면 보드를 케이스에 얹습니다. 케이스에 들어있던 나사를 이용하여 반조립된 보드를 케이스에 고정합니다.




고정이 되었으면 우선 FDD 케이블을 FDD에 연결합니다. FDD케이블의 방향은 빨간색 선이 플로피디스크커넥터 1번자리에 맞추어서 끼웁니다.




다음은 DMA66/100케이블을 HDD, DMA33케이블을 CDROM에 장착합니다.역시 마찬가지로 빨간색방향을 1번핀 위치에 맞추어서 끼웁니다.



데이타 케이블을 모두 끼웠으면 파워서플라이의 각종 전원 공급 컨낵터를 보드, FDD, HDD, CDROM에 끼웁니다. (전원커넥터는 6각형태 이기 때문에 방향이 맞질 않으면 들어가질 않습니다)




메인보드에도 전원공급선을 꼽습니다.(펜티엄4의 경우 메인보드에 따라 보조커넥터가 있습니다. 보조커넥터가 있는 메인보드라면 보조 커넥터도 꼽습니다.)




다음은 케이스의 전원스위치, 리셋스위치, 각종 LED선을 메인보드 메뉴얼을 참고하여 정확한 위치 에 끼웁니다. LED의 경우는 극성(+,-)가 있으므로 극성에 유의하여 끼워주시면 되고, 스위치는 극성에 상관없이 끼우셔도 됩니다. (메인보드마다 다르므로 필이 메인보드 메뉴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6. 각종 카드 설치



여기까지 조립이 끝났으면 그래픽카드나, 사운드카드, 랜카드등을 설치합니다.



AGP슬롯은 민감하여 그래픽카드를 힘을 주어 정확히 끝까지 고정시켜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메인 보드에서 인식을 못하게됩니다. 사운드 카드나 다른 PCI슬롯형태로 되어있는 카드는 메인보드의 PCI순서에 관계없이 아무 위치에나 꽂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각종 카드를 다 설치했면 케이블 타이나 고무줄등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선정리를 해줍니다.
선정리를 반드시 해줘야 하는것은 아니나, 쿨링팬이 돌때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하여 냉각율을 높여주기 위함입니다.



. 테스트 및 완성



케이스의 뚜껑을 닫기전 태스트를 먼저 행합니다. 우선 주전원과 모니터케이블, 키보드를 본체에 연결하고 전원을 ON시킵니다. 모니터에 이상없이 화면이 뜨면 메모리체크중에 DEL키(보드에 따라 F2키일수있음)를 눌러 CMOS BIOS설정을 해줍니다.




보드마다 바이오스의 종류가 다르므로 자세한 설정은 메인보드 메뉴얼을 참고하여 설정하십시요. 대체적으로 CMOS상태에서 LOAD DEFAULT SETTING을 선택하여 YES를 선택하면 됩니다. 바이오스셋팅이 완료되면 설정을 저장하면 자동으로 리부팅됩니다.



테스트간 이상이 없으면 케이스의 뚜껑을 닫어 본체를 완성하면 본체에 관한 모든 조립이 끝납니다





< 화면이 안뜨는 경우 자가 진단법 >



1. 전원을 올렸을때 내장스피커에서 삐~~익!삑!삑! 소리가 나며 화면이 안뜨는 경우



메인보드에 그래픽 카드가 재대로 안꽂혀있어 그래픽카드를 인식못하는 경우입니다. 전원을 끈 후 슬롯에 정확히 고정시킨후 다시 전원을 올려보십시요.



2. 내장스피커에서 삐~~~~~~~~익! 하는 소리가 나는경우



메인보드에 RAM이 재대로 안꽂혀있는 경우입니다. 전원을 내리고 RAM슬롯에 정확히 장착후 다시 전원을 올려보십시요.



3.화면은 들어오나 FDD의 LED에 불이 켜진상태로 되어있고, 플로피를 인식 못하는 에러가 납니다.



FDD케이블이 반대로 꽂혀있는 경우입니다. 케이블의 빨간색선 부분이 FDD나 메인보드 FDD 컨낵터 쪽의 1번핀에 정확히 꽂혀있나 확인하십시요.



4. CPU의 클럭 주파수가 다르게 나옵니다.



보드 메뉴얼을 참조하여 자신의 CPU의 클럭 주파수대로 정확하게 점퍼셋팅을 해주거나 BIOS에서 설정을 해줍니다.



자가진단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부품의 불량 가능성이 있으므로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컴퓨터 조립은 운전면허 실기처럼 한번 해 보면 모두 감이 옵니다. 그만큼 쉬우니 처음 해 보시는 분은 긴장 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나씩 해 보시길 바랍니다.^^ 경험이 최고의 가르침이라 했으니.

출처: 엠파스블로그.
chc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