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 IP는 말 그대로 IP번호가 유동적으로 움직이죠.

현재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주소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IPv4라고 하는 주소체계로 인해 발생한 문제인데요. 그당시 IPv4 주소체계를 만들 당시 현재와 같은 인터넷환경의 폭발적인 인기를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소 고갈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현재 대안으로 나온 것이 IPv6라는 주소 체계인데요. 이것은 IMT2000과 같은 개인 이동통신 장비에까지 고정IP를 부여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주소를 가질수 있습니다.

현재 여러나라에서 시범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구요. 우리나라에서도 한국통신의 메가패스, 두루넷의 케이블 모뎀방식 등 이러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소체계의 문제와 부족으로 인해 님과 같이 집에서 랜카드를 사용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분들은 대부분 인터넷 서비스 즉 초고속 통신망이죠. ADSL, 케이블 모뎀과 같은 것들은 모두 유동IP를 사용하여 주소를 한정적으로 받아서 이 주소를 가지고 사용자들에게 임의로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즉 서버에서 고객의 랜카드 주소를 데이타베이스화하여 저장한 후 님이 사용할때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도록 해주고..그시간에 쓰지 않는 다른 분들의 주소를 부여해 주는 것이죠. 이것이 대안이라고 나왔지만 DB서버의 에러나 문제가 생길경우 인터넷 접속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아무튼 유동IP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구요.

고정IP는 말 그대로 한 컴퓨터에 한개의 IP주소를 부여해주는것이죠.
그러다 보니 IP주소가 부족해진 경우가 되기도 하구요.

고정을 사용하면 좋은 점은 자신이 직접 웹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용선을 사용하면 비용이 비싼게 단점이죠..
속도별로 가격도 다르구요. 무지 비싸죠. 128k, 256k, 512k, T1, E1, T3 이런 표현이 전용선의 속도와 맞물린 표현이죠.

KT 인터넷 서비스중 개인 사용자를 위한 고정IP 상품도 있습니다.
유동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긴 하지만 개인이 웹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하기엔 좋은 상품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