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모니터를 보면 '결점(결점인정)' 또는 '무결점'이라는 말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모니터의 화면을 이루는 '화소'의 문제에 대해 어떤 기준으로 A/S 처리를 하는지 나타냅니다.

LCD 모니터는 반도체의 조합이기 때문에 때때로 몇 개의 LCD 화소가 제 색을 전부 표시하지 못하고 몇몇 색만 보이거나 아예 색을 내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것을 '불량화소'라고 하는데 결점인정 모니터는 이 불량 화소가 많지 않으면 제품 교체를 해주지 않습니다. 제조사마다 불량화소 인정 범위는 다르지만 5~20개 내외의 불량 화소가 있거나 한 곳에 불량 화소가 모여 쓰기 어려울 정도가 아니면 불량 화소를 이유로 제품 교환을 해주지 않습니다.

반대로 무결점 제품은 단 하나의 불량화소만 있어도 무상 보증기간동안 제품 교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결점 모니터를 구매했는데 불량 화소가 있다면 모니터 제조사 또는 유통사에 문의해 제품을 교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