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랜섬웨어 감염후 몸값 지불한곳 중 80%는 또 공격!!!

랜섬웨어 감염으로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이를 풀기위해 해커에게 몸값을 지불한 곳 중 80%는 또다시 공격당해 램섬웨어에 감염 되었다는  보안전문 업체의 조사 결과 입니다

 

최근 랜섬웨어 피해 사례들이 잇따라 보고되면서 각국 정부들이 보안 권고문을 발표하고, 수사 공조를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랜섬웨어 공격 행태는 단순히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IT 인프라를 마비시키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나 데이터 유출 협박도 병행하는 양상으로 진화했다. 이에 피해자들이 금전을 지불하는 경우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그러나 비용 지불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비용을 내더라도 데이터 일부 또는 전체를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어 해커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보안업체 사이버리즌은 미국,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등 7개국의 보안 전문가 1천26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00.JPG

 

랜섬웨어 복호화 비용을 지불한 뒤 다시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 피해자 중 46%는 동일한 해커에게 후속 공격을 받았다고 답했다.

사이버리즌은 실제로 특정기관이 수백만 달러 수준의 비용을 지불했지만, 2주 내에 같은 해커로부터 또 사이버공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10618171209

 

몸값을 지불한다고 해도 복구에 대한 보장은 없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방화벽 구축및 백업웨어를 이용한 대비가 절실히 요구 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잃기전에 대비 해야 합니다

이 게시물을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하기

SEARCH